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타노 다케시 (문단 편집) === 사회・문화 관련 혐한 행보 === * [[2001년]]에 발표한 저서 『너의 불행에는 이유가 있다! (おまえの不幸には、訳がある!)』에서 기타노 다케시는 '''한국과 중국은 일본으로부터 돈을 받아낼 목적으로 역사 문제를 들먹이는 뻔뻔한 나라'''라고 한국을 노골적으로 비난했다. 이 책은 『다케시의 위험한 일본학』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서도 번역출판되어 있다. * 일본에서 [[겨울연가]] 신드롬이 불던 [[2004년]] [[8월 9일]], '비트 다케시의 TV 태클'이라는 본인의 예명을 내건 방송에서 '''"[[다케시마]]를 [[평화선|강탈한 나라]]의 드라마 따위를 보면 되느냐"'''고 비난한 적이 있다. * '''한국 문화는 일본 문화를 모방한 것에 불과한데 한류 영화를 왜 보느냐"'''는 망언을 하기도 했다. 이 발언은 한국에도 알려져서, [[양동근]]은 [[2004년]] [[10월]]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마지막 늑대 상영 후 가진 관객과의 대화때 해당 발언이 나왔던 기타노 다케시의 인터뷰 기사를 저격하며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양동근은 일본 기자로부터 일본영화에 대한 관심을 묻는 질문에 "좋은 문화일 수록 흐르기 마련인데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다케시 감독의 모습에 실망했다"며 언짢은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https://m.inews24.com/v/125777|관련기사]] * 인터넷 방송 '[[니코나마|니코니코 생방송]]'의 [[2014년]] 중의원 선거 개표 특집에 연사로 출연하여, '만약 자신이 총리가 된다면 [[한국인]]과 [[중국인]]을 금지하는 외교 정책을 펼칠 것'이라 말했다. > 쇄국이야. '''중국인이나 한국인은 (일본에) 들어오지 못해'''. 중국인들 뭐랄까. 호텔 뷔페에 갔더니, 먼저 타파[* 한국에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락앤락]]이라고 부르는 [[상표의 보통명사화]] 사례가 있듯이, 일본도 플라스틱 용기를 제조하는 회사인 타파웨어(Tupperware)의 이름을 줄여 타파 라고 부른다. 일본 국내 밀폐용기 시장에서 가장 점유율이 높은 기업 중 하나다.]통에 밥을 넣고, 가지고 온 페트병에 주스를 가득 채운 다음에서야 '잘 먹겠습니다' 뭐냐고! [[https://www.tokyo-sports.co.jp/entame/34565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